리틀송뮤직, 곰앤컴퍼니의 곰믹스에 BGM팩토리 배경음악 API 공급 계약 체결

서울–(뉴스와이어)–리틀송뮤직(대표 박종오)은 비디오테크놀러지 전문 기업인 곰앤컴퍼니(대표 이병기)의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인 ‘곰믹스’에 BGM팩토리의 배경음악 API를 도입하는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급 계약을 통해 쉽고 빠른 영상 제작 솔루션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곰믹스에 BGM팩토리의 풍부한 음원이 더해져 사용자들은 앞으로 고품질 영상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게 됐다.

리틀송뮤직이 운영하는 BGM팩토리는 다양한 콘텐츠에 어울리는 배경음악을 직접 만들어 보유하고 있어 어느 플랫폼에 사용해도 저작권 소유권 주장이 발생하지 않는 가장 안전한 배경음악을 강점으로 서비스하고 있으며, 최근 SBS TV ‘열혈사제2’, MBC TV ‘놀면 뭐하니?’, ‘나 혼자 산다’, KBS 2TV ‘드라마 스캔들’ 등 방송에 사용되는 수준 높은 음악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API 방식으로 BGM팩토리의 오리지널 음원 IP를 제공하며, 곰믹스 사용자들은 이미 방송에서 검증된 다양한 음원 라이브러리에 실시간으로 접근해 해당 음악을 직접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곰믹스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곰앤컴퍼니 이병기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사용자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수준 높은 배경음악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사용자들에게 쉽고 빠르게 경쟁력 있는 콘텐츠 제작을 할 수 있도록 최상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리틀송뮤직 박종오 대표는 “음악 저작권은 특히 복잡하고 민감한데 저희 회사처럼 100% 업무상 저작물로 모든 음원 IP를 보유한 회사가 희소하고, 특히나 API 형태로 공급할 수 있는 곳은 더욱 찾을 수 없어 최근 대기업과 플랫폼들이 저희를 찾아주고 있어 그동안의 기술적 노력이 인정받는 것 같아 기쁘다”고 밝혔다.

한편 BGM팩토리는 지난 1월 추천 알고리즘을 대대적으로 업데이트해 사용자들이 더욱 최적화된 음악을 매우 빠르게 찾을 수 있게 됐으며, 특히 이는 지난 5년간 축적된 방대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이뤄져 창작자의 시간을 절약해 주고 있어 좋은 평을 얻고 있다.

리틀송뮤직 소개

리틀송뮤직은 음악과 기술의 융합을 통해 안전하고 독창적인 배경음악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13년 간 음악 IP 개발에 매진해온 리틀송뮤직은 현재 4만 여 곡의 오리지널 배경음악과 효과음을 보유하고 있다. 자체 제작한 이 콘텐츠 IP는 모두 리틀송뮤직의 업무상 저작물로 관리돼 저작권 문제에 대한 걱정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리틀송뮤직의 배경음악은 한국적 정서와 분위기를 깊이 있게 반영해 국내 콘텐츠 제작자들의 니즈를 정확히 충족시키고 있다. 이를 통해 다양한 방송, 영상, 광고 등에서 리틀송뮤직의 음원이 사용되고 있다. 또한 리틀송뮤직은 AI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가 원하는 음악을 빠르고 정확하게 찾을 수 있는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콘텐츠 제작 과정의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 음악과 기술의 융합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리틀송뮤직은 국내 배경음악 산업에 혁신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bgmfactory.com/

관련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