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5차 아셈노인인권: 현실과 대안’ 국제 포럼 개최… 아셈노인인권정책센터, 노인에 대한 연령차별의 근원과 구조를 조명하고 연령차별 극복을 위한 실천 전략 논의 예정
서울–(뉴스와이어)–아셈노인인권정책센터(ASEM Global Ageing Center, AGAC, 원장 이혜경)는 국가인권위윈회(위원장 안창호), 주한유럽연합대표부(대사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와 공동으로 오는 8월 20일 서머셋팰리스 서울에서 ‘연령주의를 조명하다: 문화적 현실, 구조적 장벽, 그리고 변화의 길’을 주제로 ‘제5차 아셈노인인권 현실과 대안’ 포럼을 개최한다. ‘5차 아셈노인인권 현실과 대안 포럼’ 프로그램 소개 ‘5차 아셈노인인권 현실과 대안 포럼’ 웹 배너 아셈노인인권정책센터는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 회원국의 노인 문제 해소와 노인인권 보호 및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국제 노인인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