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프라미스, 재난 속 존엄 지키는 장애인 복지대피소 첫 시도
서울–(뉴스와이어)–재난사회복지 전문기관 더프라미스(이사장 묘장)는 8월 20일 강원특별자치도 강릉 한국여성수련원에서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의 지원으로 강원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원장 이은영), 강원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홍기종), 강원특별자치도사회복지사협회(회장 진영호)와 공동으로 국내 최초 ‘장애인친화형 복지친화형대피소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 참여한 강원재난회복지원단 및 장애인 등 단체 사진 훈련 중 휠체어를 탄 이재민이 장애인버스에서 내리는 모습 장애인 맞춤형 커뮤니티 프로그램 운영하는 재난복지사 모습 이번 훈련은 슈퍼태풍 상황을 가정한 실전 모의훈련으로, 시각장애인 6명과 발달장애인 15명 등 총 21명의 장애인과 활동보조인이 이재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