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서 단청문양 책갈피 만들기 – 주영한국문화원

– 주영한국문화원, 창의교실 신설!! 단청문양 책갈피 만들기 강의 진행 □ 주영한국문화원 (원장 선승혜/이하 문화원)은 2024년부터 창의강좌 (K-Creative Session)를 신설했다. 다양한 체험을 통해 한국의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첫 프로그램으로 “알록달록-단청”은 영국시민을 대상으로 단청 문양의 색과 패턴으로 책갈피를 만드는 체험 교실을 개최했다. 지난 1월 27일(토)에 진행된 이 행사는 현지에 한국 전통문화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선보였다. □ 선승혜 주영한국문화원장은 “새로운 세심한 손길이 모여서 새로운 미래를 열어갑니다.

화성시문화재단, 2023년 화성시 공직유관단체 부패방지 시책평가 1등급(1위) 달성

화성시 공직유관단체 11개 기관 중 1등급(1위) (재)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신아)은 2023년 화성시 공직유관단체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 부패방지 시책평가는 청렴도 제고를 위해 각 기관이 추진하는 반부패 활동과 성과를 5개의 평가영역과 10개의 단위과제, 21개의 세부 평가지표에 따라 평가하는 제도도 매년 실시하고 있다. 화성시문화재단은 10개의 단위과제 중 7개에서 만점을 받아 최종 97.3점을 획득하여 1등급(1위)을 달성했다. 특히 기관장(고위직) 청렴정책 활동참여(버킷챌린지, 청렴실천서약, 청렴릴레이 등) 및 청렴 공모전, 청렴문화공연, 청렴골든벨 등 재단 전 직원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다양한 청렴정책과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시민감사관, 청렴 홍보 부스운영 등으로 청렴문화 확산 활동에 기여했다고 긍정적인 평을

화성시문화재단, 거점 예술활동 지원사업 ‘자유공간29’ 공모 접수

– 화성시문화재단 신규사업 <자유공간 29>, 전문예술공간의 형식과 틀에서 벗어나 창의적이고 실험적 작품 시행할 예술가(단체) 공개모집 – 지원 사업규모 총 5억 5천만 원 – 사업설명회 2월 5일(월) 오전 10시 동탄복합문화센터, 온라인 설명회 오후 2시 개최 (재)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신아)은 예술활동 공간 발굴 및 가치 확산을 위해 2월 5일(월)부터 14일(수)까지 2024년도 신규 사업 ‘거점 예술활동 지원사업 <자유공간29>’ 공모를 진행한다. 지원분야는 체험, 공연, 전시 등 문화예술 관련 행사로, 11건 내외의 프로젝트를 모집한다. 지원규모는 총 5억 5천만 원으로 ▲기획형 최대 1억 2천만 원 ▲일반형 최대 3천5백만 원이다. 선정단체는 전문예술공간의 형식과 틀에서 벗어나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작품을 3회 이상 실연해야 한다. <자유공간 29>의 관건은

주영한국문화원, 미래 인문학의 포문을 열다

– 2024 Situations 연세대학교-캘리포니아대학 국제 학술대회 공동 개최 □ 주영한국문화원(원장 선승혜, 이하 ‘문화원’)은 새로운 미래를 지향하며, 한국영화와 드라마를 통한 한국과 아시아의 디아스포라 등을 논의하는「2024 Situations 국제 학술대회」를 오는 2월 1일(목)부터 2월 3일(토)까지 3일간 개최한다. Situations은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가 발행하고 있는 문화연구 국제학술지로, 2007년에 창간하여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 선승혜 주영한국문화원장은 “새로운 미래를 다양한 학자들과 함께 문화로 심화하고자 합니다. 세계적인 학자들과 함께 문화예술과 사회적 과제를 연결해

화성시미디어센터, ‘2024 초초시네마(초등학생이 만드는 초단편 영화캠프)’ 참여자 모집

– 2월 20~24일,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이 만드는 초단편 영화캠프 개최 – 영화 제작에 관심 있는 화성시 초등학생 4~6학년 21명 모집 (재)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신아) 화성시미디어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2024 초초시네마’ 사업을 운영한다. 2월 20일(화)부터 24일(토)까지 개최되는 ‘겨울방학 초초영화캠프’는 영화제작에 관심 있는 화성시 초등학생 4~6학년을 대상으로 한다. 본 사업은 미디어센터 영화 사업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청소년 스스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영상으로 전달 할 수 있는 창의력과 표현력, 소통능력을 향상시켜 영화 관련 인재양성 및 지역 기반의 영화콘텐츠 육성에 이바지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화성시문화재단, ‘2024 찾아가는 공연장’ 참여 공연단체 모집

– ‘2024 찾아가는공연장’ 참여 공연단체 모집… 1/19(금)~2/2(금) 신청서 접수 (재)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신아)은 2월 2일(금)까지 ‘2024 찾아가는공연장’ 참여 공연단체를 모집한다. ‘찾아가는 공연장’은 화성시의 곳곳에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일상적인 문화예술 관람을 돕기 위한 사업으로, 2009년부터 시작된 화성시문화재단의 대표 문화사업 중 하나다. 지난 2023년도에는 공개 모집을 통해 클래식, 재즈, 마술 등 다양한 장르의 40개 공연단체를 선정했으며, 버스킹, 방문공연, 기획공연 ‘8090 레트로 콘서트’ 등을 통해 화성시민과 함께했다. ‘2024 찾아가는공연장’은 약 160회의 공연회차를 목표로 운영될 계획이다. 이번 공연단체 모집은 3년 이상의 공연활동 경력이 있는 공연단체라면 지역, 장르에 상관없이 신청가능하다. 접수는 1월 19일(금)부터 2월 2일(금)까지 우편으로만 가능하며,

화성시문화재단, ‘2024 화성예술지원’ 통합공모…2월 4일 접수 마감

– 화성시 지역예술활동 지원을 위한 ‘2024 화성예술지원’ 통합공모 추진 – 예술활동지원 사업 4개 통합 공모… 총 지원금 7억 3550만 원 (재)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신아, 이하 재단)은 화성시 예술창작과 예술활동 지원을 위해 오는 2월 4일(일)까지 ‘2024 화성예술지원 통합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2024 화성예술지원’에서는 재단의 예술지원사업을 더욱 알기 쉽도록 △화성예술활동지원 △경기예술지원<모든예술31>화성 △신진예술인자립지원 △문화취약계층특화지원 등 화성시 지역특색을 반영한 4개 지원사업을 통합으로 모집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모두 화성시 예술인(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지역예술활동 지원사업으로(모든예술31의 경우 경기도 소재 예술인 지원 가능), 총 지원금은 7억 3550만 원이며 지원건수는 111건을 목표로 한다. 공연예술, 시각예술, 문학부문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활동을 지원하며 각 지원금은 2백만 원부터 2천만

런던에서 18세기 한식을 다시 생각하다

주영한국문화원(원장 선승혜/이하 문화원)은 신년을 맞이하여 문화원에서 18세기 한식을 주제로 강의를 개최했다. 지난 1월 11일(목)에 진행된 이 행사는 현지에 전통 한식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선보였다.   선승혜 주영한국문화원장은 “새로운 미래는 어느 시대에도 도전과제로 주어졌습니다. 국제사회에서 한국문화의 정수를 공유하는 보람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기회입니다. 전통이 강한 영국에서 한국의 18세기 서유구의 지식백과인 <임원경제지> 중 ‘정조지’라는 음식 기록을 깊게 탐구하고, 맛과 멋을 국제사회에서 연결시키는 고군분투는 한국미학의

(재)화성시문화재단,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지정 ‘지역문화진흥원장상’ 수상

– 지역문화예술활성화 및 지역예술인 복지에 대한 공헌도 높게 인정받아   (재)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신아)은 27일 (사)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에서 지정하는 ‘2023 지역문화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는 매년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공로가 있는 문화재단(기관) 및 종사자(개인)을 대상으로 유공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2023년 116개의 지역재단 중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상, 지역문화진흥원장상, 한국예술인복지재단 대표이사상 등 총 9점의 기관표창과 56점의 개인표창을 수여했으며, (재)화성시문화재단은 지역문화진흥원장상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되었다.   이번 수상으로 지역문화예술 진흥과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을 위해 재단과 기업이 함께 예술단체의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화성 메세나’ 사업, 화성시 전역의 일상 공간에서

화성시문화재단, 화성시 문화예술 활성화 위해 힘써준 기부 기업에 감사패 전달

– ‘2023년 화성 메세나 사업’에 참여한 반도문화재단과 제부도해상케이블카주식회사에 감사의 인사 전해   (재)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신아)은 12월 29일(금) 동탄복합문화센터 소회의실에서 ‘화성 메세나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문화예술 활동에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 기업들에 대해 감사패를 수여했다.   화성시문화재단은 지역 사회와 기업 간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높이며, 예술과 문화 활동의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촉진하고자 올해 새롭게 ‘화성 메세나 사업’을 시작했다. 2023년 화성 메세나 사업은 반도문화재단과 제부도해상케이블카주식회사의 후원금과 재단 지원금을 1대1로 매칭해 화성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시각예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