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카버코리아의 프로페셔널 에스테틱 브랜드 AHC는 앰버서더로 배우 이하늬가 새롭게 합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하늬는 최근 높은 시청률을 기록 중인 SBS 드라마 ‘열혈사제2’에서 검사 역할을 맡아 탁월한 연기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그동안 다양한 작품을 통해 지적이면서도 당당한 모습을 꾸준히 보여왔다. 여기에 평소 뛰어난 자기 관리를 통해 깨끗하고 탄력 있는 피부와 건강한 이미지로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로 자리 잡았다.
AHC측은 이하늬의 프로페셔널하고 당당한 아름다움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전문적이고 지속적인 아름다움의 가치와 부합해 앰버서더로 발탁했다며, AHC의 뮤즈로서 많은 여성들에게 아름다움의 가치를 잘 전달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하늬는 “AHC의 오랜 팬이었는데, 앰배서더로 활동하게 돼 굉장히 기쁘다. 에스테틱 노하우로 아름다움을 전하는 AHC와 함께하게 돼 설레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하늬는 2025년 1월 출시하는 신제품 AHC ‘프리미어 앰플 아이크림 포 페이스 라인 타이트닝’의 모델로 활약하며 CF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제품은 8년 연속 No.1 아이크림 브랜드 AHC의 스테디셀러인 얼굴 전체에 바르는 ‘아이크림 포 페이스’의 13번째 업그레이드 신제품이다.
AHC ‘프리미어 앰플 아이크림 포 페이스 라인 타이트닝’은 풀페이스 스킨 타이트닝의 3STEP으로 처지고 늘어지는 얼굴 전체 피부 탄력을 탄탄하게 케어해주는 일명 #실로탄탄크림이다. 히아루론산으로 2번 감싼 나노-히아좀을 함유한 역대 최소 사이즈(모공의 1/1300)의 아이크림이 피부에 빠르게 침투해 더 빠르게 흡수되고, 본딩콜라겐 T7이 피부 속 콜라겐을 채워 차오르는 탄력감을 올리고, 펩타이드 실을 함유해 팽팽한 탄력 리프팅 케어를 도와준다. 실로 놀라운 탄력을 선사할 AHC 신제품 ‘프리미어 앰플 아이크림 포 페이스 라인 타이트닝’은 1월 1일부터 홈쇼핑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카버코리아 소개
카버코리아의 AHC는 수년간 높은 안목을 갖춘 소비자의 피부 고민을 케어하며 축적한 전문성으로 매우 효과적이고 혁신적인 에스테틱 기반 스킨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대한민국 1위 안티에이징 브랜드*로 1999년부터 다양한 피부 고민에 최적화된 전문적인 에스테틱 솔루션을 개발해온 AHC는 피부 과학으로 입증된 즉각적이고 장기적인 피부 개선 효과를 선사하는 브랜드다.(*칸타월드패널, 국내 안티에이징 제품군 구매량 조사 기준. 15-65세 여성 9700명 대상 (2016.06.20~2020.06.14) / 1만1000명 대상 (2020.06.15~2023.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