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김영기 저자의 신간 ‘술술 풀리는 소통의 신세계’(좋은땅출판사)가 직장 내 소통과 갈등 해결의 길잡이로 주목받고 있다.
저자는 조직리더십코칭원의 대표로, 국내외에서 20년 이상 리더십과 소통 교육을 진행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직장인 80%가 ‘직장에서 일보다 관계가 더 힘들다’고 말할 정도로 원활한 소통과 갈등 없는 관계는 현대 직장 생활의 필수 과제가 됐는데, 저자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직장인들이 일상에서 겪는 관계 관리의 어려움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다. 다양한 사례와 이론을 통해 독자들은 자신의 문제에 대한 명쾌한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 하버드 대학의 소통 이론과 갈등 해결 기법을 기반으로 한 이 책은 저자가 2만여 명의 직장인과의 대화를 통해 축적한 현장의 지혜를 담고 있어 더욱 실용적이다.
고용노동부 전 차관 이성희 박사는 “이런 내용을 알고 나면 누구나 직장생활이 더 즐거워지고, 조직의 성과도 높아질 것”이라며 책의 가치를 높이 평가했다.
저자는 또한 이 책이 직장 내 소통뿐 아니라 개인의 가정생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 강조한다. 친구, 배우자, 자녀와의 소통에서도 유용한 기법들을 소개하며, 독자들이 읽으면서도 유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술술 풀리는 소통의 신세계’는 실질적인 소통 전략과 구체적인 기법을 통해 직장인들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담고 있는 독보적인 지침서로, 많은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술술 풀리는 소통의 신세계’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좋은땅출판사 소개
도서출판 좋은땅은 1993년 설립해 20여 년간 신뢰, 신용을 최우선으로 출판문화 사업을 이뤄왔다. 이런 토대 속에 모든 임직원이 성실함과 책임감을 느끼고, 깊은 신뢰로 고객에게 다가가며, 사명감을 바탕으로 출판문화의 선두 주자로서 어떠한 원고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해 독자가 더 많은 도서를 접하고, 마음의 풍요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출판 사업의 혁신을 이뤄나갈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g-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