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텍, 태국 ‘로운’, 일본 ‘김소연’으로 렛츠고 글로벌

레이저 및 에너지 기반 메디컬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 원텍㈜(대표이사 김종원·김정현)이 배우 ‘로운’, 배우 ‘김소연’과 올리지오 모델 계약을 체결하며 화려한 라인업을 공개, 아시아 지역에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시작했다. 

태국의 신규 올리지오 모델인 배우 ‘로운(김석우)’은 남자 아이돌 그룹 SF9 출신의 배우로, ‘어쩌다 발견한 하루’, ‘연모’, ‘내일’, ‘이 연애는 불가항력’, ‘혼례대첩’ 등 주연을 맡은 드라마를 연이어 흥행시키며 K-드라마의 인기와 함께 글로벌 스타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지난 3월에는 태국 방콕을 포함한 전세계 각지의 팬미팅 투어 티켓이 연일 매진되었고 실제로 지난 3월 말, 태국 올리지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로운의 올리지오 화보를 일부분 업로드한 후 팔로워가 급증하며 인스타그램 계정이 정지되는 등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공식 발표 후 현재에도 공식 계정에 화보 이미지를 업로드하는 즉시 로운의 글로벌 팬들이 올리지오의 게시물을 재업로드하며 빠르게 확산되는 추세다. 로운의 팬들은 올리지오 화보에 ‘태국에서 관심폭발? 한국에선 애정폭발’, ‘이집 잘 찍고 잘 고른다’, ‘전광판에 뜨면 사고나는 것 아니냐, 눈을 뗄 수가 없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한 원텍은 올리지오 대표 앰버서더인 김소연과 3년 연속으로 계약을 연장하며, 올해는 국내뿐 아니라 일본 지역까지 확장한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더불어, 국내에서 이슈몰이를 한 김소연 주연의 ‘펜트하우스’ 시리즈가 일본 넷플릭스에 공개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어 올리지오의 일본 시장 진출에 큰 날개가 되어줄 예정이다. 

관련하여 태국법인은 상반기중으로 로운 팬미팅을 준비하고 있고 올해 올리지오 250대 판매를 목표로 순항중이며, 일본법인 또한 일본 구글 검색에서 올리지오 검색량이 급증하는 등 올리지오 모델과 함께 마케팅 영향력을 더욱 강화해 매출확대에 기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