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한국노총 전국 건설·기계일반노동조합과 대한포커스가 11월 8일 대전에 위치한 조합사무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노총 전국섬유·유통노동조합연맹 및 전국 건설·기계일반노동조합 정홍석 전국위원장과 대한포커스 윤동현 대표가 대한민국의 노동복지·언론상생을 통한 노사 화합과 노동 문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업무 관련 정보를 공유 및 연계하고, 노동자들의 알 권리를 확대하고, 노동자들의 공공의 이익을 찾고 사회정의 실현과 평화를 정립하는 일을 도모하는 한편 노동 운동의 발전을 수행하기로 했다.
추가로 원활한 협조를 위해 각 기관의 대표자 1명씩 업무의 편의성을 위해 임명장을 교류했다.
정홍석 전국위원장은 “노사도 변화가 필요하다. 이제는 노조도 국민에게 인정을 받아야 한다. 대한민국의 노동조합의 변화를 위해 대한포커스와의 업무 협약으로 노동자들의 문화 발전에 노력하며, 강성 이미지에서 탈바꿈하는 한국노총 전국섬유·유통노동조합연맹, 전국 건설·기계일반노동조합이 돼 국민과 조합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원대한 목표를 밝히고 다짐했다.
대한포커스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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