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좋은땅출판사가 ‘100일 태교 한 장’을 펴냈다.
예비 엄마라면 누구나 관심이 지대할 태교. 그러나 아이가 소중한 만큼 태교가 어렵게만 느껴진다. 태교,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
‘100일 태교 한 장’은 임산부가 매일 한 장씩 풀어 나가며 태아와 교감할 수 있도록, 100개의 다양한 태교 콘텐츠를 제공한다. 각 학습지의 이야기 읽기, 그림 그리기, 편지 쓰기, 퀴즈 등 풍부한 활동들이 산모의 마음을 안정시키고 태아의 정서적 발달에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각 학습지는 바쁜 일상에서도 쉽게 해볼 수 있도록 짧은 시간 안에 완성할 수 있는 활동들로 채워져 있다. 하루 1장, 30분 정도의 시간만 할애해도 태아와 충분히 교감할 수 있도록 해 예비 엄마들의 부담감을 확 낮췄다. 그리고 100장을 모두 완성해 자라날 미래의 아이에게 선물해 주어 특별한 추억으로 남길 수도 있다.
임신 중 태교는 단순한 활동 그 이상이다. 매일 꾸준히 실천하는 태교는 태아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산모 스스로에게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제공한다. ‘100일 태교 한 장’은 예비 부모들이 태교를 보다 즐겁고 의미 있게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태어난 후 아이에게 특별한 선물로 남길 수 있는 소중한 기록이 될 것이다.
‘100일 태교 한 장’은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좋은땅출판사 소개
도서출판 좋은땅은 1993년 설립해 20여 년간 신뢰, 신용을 최우선으로 출판문화 사업을 이뤄왔다. 이런 토대 속에 모든 임직원이 성실함과 책임감을 느끼고, 깊은 신뢰로 고객에게 다가가며, 사명감을 바탕으로 출판문화의 선두 주자로서 어떠한 원고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해 독자가 더 많은 도서를 접하고, 마음의 풍요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출판 사업의 혁신을 이뤄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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