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즈번, 호주–(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세계를 선도하는 서비스형 네트워크(NaaS) 제공업체인 메가포트(Megaport Limited)(ASX: MP1)가 상파울루에서 연결 서비스를 구축하면서 브라질로의 공식 확장을 발표했다. 이번 확장을 통해 기업은 60초 이내에 860개 이상의 글로벌 데이터 센터, 26개의 인터넷 익스체인지, 모든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업체를 포함한 410개 이상의 서비스 공급업체 간에 안전하게 로컬 및 글로벌 연결을 구축할 수 있다.
이번 브라질 출범으로 메가포트의 업계 선도적 글로벌 입지는 북미, 남미, 유럽, 아시아 태평양, 일본을 포함하는 5대륙 26개국으로 확대된다.
메가포트의 전체 상호 연결 서비스는 처음에 상파울루의 4개 장소(Equinix SP2, Equinix SP4, Elea Digital SPO1, Takoda SP1)에서 제공될 예정이다. 이러한 위치에 있는 고객은 데이터 센터 대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 대 데이터 센터, 클라우드 대 클라우드 및 엣지 네트워킹 사용 사례에 대한 선도적인 솔루션에 액세스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브라질 기업은 메가포트가 제공하는 운영 효율성과 글로벌 확장 기회를 활용할 수 있으며, 다국적 기업은 원활하게 브라질과 연결될 수 있다.
브라질은 남미 국가 중 디지털 인프라 역량 면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통신 지원 속도가 느려 비즈니스 혁신에 제약을 받고 있다. 이제 메가포트 출시에 따라 브라질 고객은 빠른 배포, 최대 100Gbps의 글로벌 연결 속도, 셀프 서비스 포털과 API를 통한 확장형 네트워크 인프라에 액세스할 수 있게 되었다.
메가포트의 최고경영자 마이클 리드(Michael Reid)는 “브라질의 번창하는 시장에 네트워크 혁명을 가져와서 지역 및 글로벌 고객이 브라질과 전 세계를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되어 기쁘다”며 “브라질의 주요 네트워크 허브를 글로벌 네트워크에 연결함으로써 고객은 60초 안에 수백 개의 데이터 센터, 서비스 제공업체 및 인터넷 익스체인지에 대한 고속 연결을 구축할 수 있다”고 밝혔다.
메가포트의 브라질 지사는 상파울루에 본사를 두고 20년 이상의 영업 리더십 경험을 가진 노련한 네트워킹 및 통신 전문가인 아드리아노 부에노 로드리게즈(Adriano Bueno Rodrigues)의 지휘 아래 운영될 예정이다. 그의 전문성은 브라질과 라틴 아메리카 전역에서 회사의 성장과 확장을 가속화할 것이다.
메가포트 브라질 영업 책임자 아드리아노 부에노는 “산업이 번창하고 기술이 급속히 발전함에 따라 안정적인 클라우드 및 데이터 센터 연결이 브라질의 성장에 매우 중요해졌다”며 “메가포트가 출범함으로써, 지역 고객은 혁신과 성장을 빠르게 추진할 수 있고, 국제 기업은 번영하는 브라질 시장을 개척하고 라틴 아메리카 전역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열 수 있다”고 덧붙였다.
메가포트는 장기 전략의 일환으로 이미 브라질 전역으로 확장하는 다음 단계를 모색하고 있다. 브라질의 메가포트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www.megaport.com/pt 에서 찾을 수 있다.
메가포트 소개
메가포트(Megaport)는 모든 연결을 관리하는 하나의 스마트하고 간단한 플랫폼으로 기업의 인프라 연결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 단 몇 번의 클릭만으로 확장 가능하며 민첩한 보안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글로벌 엔드포인트에 액세스하고 몇 분 안에 비공개 경로를 만들 수 있다. 세계 일류 기업들이 신뢰하는 메가포트는 글로벌 서비스 제공업체, DC 사업자, 시스템 통합업체, 관리형 서비스 업체와 협력하고 있으며 전 세계 860개 이상의 지원 위치에서 사업을 운영한다. 메가포트는 ISO/IEC 27001 인증을 받았다. megaport.com에서 네트워크 혁명에 동참할 수 있다.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