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로그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및 ‘여성 워킹맘이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

서울–(뉴스와이어)–디지털로그 테크놀로지스(Digitalog Technologies, 이하 디지털로그)가 글로벌 신뢰경영 평가 기관 GPTW (Great Place to Work Institute)와 GPTW 코리아가 주최한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과 특별 부문 ‘대한민국 여성 워킹맘이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는 디지털로그가 직원들의 복지와 삶의 질을 최우선으로 하는 기업 문화를 통해 높은 신뢰를 쌓아온 결과다.

디지털로그는 직원 복지와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직원들은 1시간 단위로 연차를 사용할 수 있으며, 병가(Sick leave)와 가족돌봄휴가(Family-care leave)를 별도로 제공받아 필요할 때 자유롭게 쉴 수 있다. 또한 분기마다 헌혈증을 기부하면 유급 반차를 제공받는 제도를 통해 연간 최대 2일의 유급 헌혈 휴가를 받을 수 있으며, 회사는 모인 헌혈증을 연말에 어린이 병원에 기부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이외에도 애완동물의 사망 시 유급 조의 휴가를 제공하는 등 직원들의 정서적 안정까지 세심히 배려하는 정책을 시행 중이다. 최신 전동 모션데스크와 듀얼 27인치 커브드 모니터 지급 등 업무 환경 개선에도 앞장서며 디지털로그는 서울특별시의 ‘워라밸 일자리 포인트 기업’, 고용노동부의 ‘일생활 균형 캠페인 참여기업’, 여성가족부의 ‘가족친화기업’으로도 선정됐다.

디지털로그는 글로벌 SaaS 시장에서 혁신적인 통합 마케팅 플랫폼(IMP)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IMP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광고 및 마케팅 캠페인을 최적화하는 통합 솔루션으로, 디지털로그는 이 플랫폼을 통해 고객사가 마케팅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재 한국, 일본, 말레이시아 등 주요 APAC 시장에서 입지를 다졌으며, 전 세계적으로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손동규 디지털로그 대표는 “이번 수상은 디지털로그가 직원들의 삶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모든 직원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손시화 디지털로그 HR 매니저는 “직원 복지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그들의 삶과 행복을 기업 성장의 핵심 요소로 여긴다는 점에서 디지털로그의 차별화된 강점이 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디지털로그 테크놀로지스 소개

디지털로그 테크놀로지스(Digitalog Technologies)는 혁신적인 통합 마케팅 플랫폼(IMP)을 개발해 전 세계 고객들에게 마케팅 자동화, 데이터 분석, 캠페인 최적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SaaS 기업이다. IMP는 고객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지원하며,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통해 효율성과 성과를 극대화한다. 한국을 기반으로 출발한 디지털로그 테크놀로지스는 현재 APAC 시장을 넘어 글로벌 SaaS 시장에서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digitalog.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