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교 전 외모 췍’ 티엘스, 신학기 준비 스킨케어 아이템 제안

대전–(뉴스와이어)–새 학기 준비가 한창인 2월, 새로 만나는 사람들에게 좋은 첫인상을 남기고 싶은 생각이 싹트는 시기다. 좋은 첫인상을 남기는 요소 중 하나는 ‘깨끗한 피부’다. 이에 클리니컬 뷰티 브랜드 ‘티엘스(t’else)’가 새출발을 앞둔 1020세대 학생의 환한 피부를 위한 스킨케어 아이템을 제안한다.

뾰루지나 여드름 없는 피부는 깨끗하고 맑은 첫인상을 남길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 티엘스의 ‘화이트 티트리 아크 플러스 팩 클렌저’는 사용 즉시 5대 트러블 원인인 블랙헤드, 화이트헤드, 피지(유분), 모공 속 노폐물, 각질을 딥(Deep) 클렌징하는 제품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여드름성 피부 완화 기능성 인증을 받았으며, 2만4000번 반죽해 젤라또처럼 쫀득쫀득한 텍스처를 자랑한다. 제품명처럼 마른 얼굴에 도포하면 워시오프 팩으로, 물이 닿으면 거품이 생성돼 클렌저로 사용 가능한 2 in 1 제품이라 활용도가 높다.

팩 클렌저로 자극 없이 촉촉하게 각질을 제거했다면 피부결을 정돈할 차례다. 티엘스의 ‘콤부차 하이드로 글로우 에센스’는 매끈하게 피부결을 가꿔줘 메이크업 첫 단계에서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다. 최상 등급 인도 아쌈 콤부차 추출물과 3중 히알루론산의 시너지로 빛나는 수분 광채를 선사한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피부결 개선 효과와 24시간 보습 지속력[1]을 확인받았다.

환한 피부를 가로막는 것 중 하나는 자외선으로 생긴 잡티이므로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봄,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는 자외선 차단에 신경 써야 한다. ‘레드 오렌지 나이아신아마이드 모이스처 선크림’은 24시간 지속되는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는 물론 피부 잡티 완화까지 돕는다. 비타민C가 풍부한 블러드 오렌지 추출물과 미백 기능성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 함유로 제품 사용 3일 만에 자외선 잡티 흔적을 132% 완화[2]한다. 부드럽게 발리는 수분 에센스 제형으로 메이크업을 해도 들뜨지 않는다.

한편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만날 수 있는 티엘스 화이트 티트리 아크 플러스 팩 클렌저는 오는 3월까지 34% 할인가로 판매된다.

[1] 피부결 개선 테스트, 24시간 보습 지속력 테스트 완료
(시험기관: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 / 기간: 2020.04.08~04.23 / 인원: 22명)

[2] 자외선에 의해 착색된 피부 잡티(색소침착) 개선 테스트 완료
(시험기관: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 / 기간: 2024.01.08~02.02 / 인원: 21명)

네오팜 소개

뷰티&헬스케어 기업 네오팜은 2000년 설립 이래 독자적 기술력으로 개발한 △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 △피부장벽 전문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리얼베리어’ △생활보습 바디 전문 브랜드 ‘더마비’ △클리니컬 뷰티 브랜드 ‘티엘스’ △메디컬 스킨케어 브랜드 ‘제로이드’ 등 다수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neophar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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