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할리우드, 캘리포니아–(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월평균 활성 사용자 1460만 명 이상의 글로벌 LGBTQ+ 커뮤니티 그라인더(Grindr)가 즉석 만남을 원하는 사람들을 즉시 연결해 주도록 설계된 최신 의도 기반 기능인 ‘라이트나우(Right Now)’의 글로벌 출시를 발표했다.
라이트나우는 프로필을 표시하는 앱의 기본 그리드와는 별개로 그라인더 사용자가 1시간 동안 텍스트를 게시하고 사진을 공유할 수 있는 실시간 피드로, 비슷한 생각을 가진 다른 사용자에게 자신이 무엇을 찾고 있는지 정확하게 알릴 수 있다.
그라인더의 최고제품책임자 AJ 밸런스(AJ Balance)는 “라이트나우는 사용자가 추측 없이 원하는 것을 원하는 시간에 정확하게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면서 “우리는 커뮤니티 피드백을 바탕으로 의도 기반 기능을 구축하여 일치하지 않는 가능성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 3월에 처음 출시했을 때의 반응이 너무나 강렬해서 사람들이 지금 당장 이걸 원한다는 게 분명했기 때문에 예정보다 일찍 글로벌 출시를 앞당겼다”고 말했다.
호주와 워싱턴 D.C.에서 성공적인 시범 운영을 마치고 2025년 초 지역 확장을 거친 라이트나우는 이제 iOS와 안드로이드(Android)에서 전 세계 모든 사용자가 이용할 수 있다. 라이트나우는 메인 그리드의 새 엔트리 버튼, 하단 탐색 모음 또는 앱의 프로필 측면 서랍을 통해 직접 액세스할 수 있으며, 즉각적인 참여에 최적화된 전용 피드로 연결된다.
지역에 따라 출시와 함께 사용자들에게 매주 1시간 분량의 라이트나우 세션(매주 금요일에 재설정)이 무료로 제공되며, 무료 세션을 모두 사용한 후에는 추가 세션을 구매할 수 있다.
2025년 그라인더에 추가될 새로운 기능을 자세한 내용은 제품 로드맵에서 살펴볼 수 있다.
그라인더 소개
그라인더(Grindr Inc., 뉴욕증권거래소: GRND)는 전 세계 커뮤니티의 삶이 자유롭고 평등하며 정의로운 세상을 만들겠다는 사명을 가지고 월평균 활성 사용자가 1460만 명이 넘는 글로벌 게이버후드 인 유어 포켓(Global Gayborhood in Your Pocket™)으로 성장했다. 190개 국가와 지역에서 이용 가능한 그라인더는 LGBTQ+ 사람들이 서로 소통하고, 자신을 표현하고, 주변 세계를 발견하는 주요 수단이다. 그라인더 포 이퀄리티(Grindr for Equality)는 2015년부터 전 세계 조직과 협력하여 수백만 LGBTQ+ 사람들의 인권, 건강, 안전을 증진해 왔다. 그라인더는 미국 웨스트 할리우드, 베이 지역, 시카고, 뉴욕에 사무실을 두고 있다. 그라인더 앱은 앱스토어(App Store)와 구글 플레이(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사진/멀티미디어 자료 :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50530651954/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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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s://www.grindr.com/
이 보도자료는 Grindr Inc.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