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광역자활센터,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와 지역사회 탄소중립 및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구–(뉴스와이어)–한국자활복지개발원 대구광역자활센터(센터장 박송묵)는 지난 3월 19일(수) 지역사회 탄소중립 실현 및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회용기 재사용사업 활성화를 목표로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석표), 대구수성지역자활센터(센터장 정석규)와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자활복지개발원 대구광역자활센터가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대구수성지역자활센터와 지역사회 탄소중립 및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환경보호와 에너지 절감을 실천하면서 동시에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지역사회의 지속가능성 강화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대구광역자활센터는 원활한 다회용컵 재사용 서비스가 제공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