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은하다 작가와 함께하는 ‘모두의 창작: AI와 함께하는 장애아동 예술 프로젝트’ 본격 시작
용인–(뉴스와이어)–경기도 내 장애아동들에게 예술을 통한 자기표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뜻깊은 프로젝트 ‘모두의 창작: AI와 함께하는 장애아동 예술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영은하다 작가 이 프로젝트는 경기문화재단 ‘2025 사회배려자 예술-기술 융복합 프로젝트 지원’ 공모 선정 사업으로, 영은하다 작가가 프로젝트를 이끌 예정이다. ‘2025 사회배려자 예술-기술 융복합 프로젝트 지원’ 공모는 문화예술 접근성이 취약한 경기도 내 사회배려자를 대상으로 예술-기술 융복합 프로젝트 진행 및 작품·성과 발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장애아동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