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잇따른 산불 피해로 사회 도서 ‘산불은 마을을 어떻게 바꿨나’ 재조명
서울–(뉴스와이어)–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한 산불 피해로 이재민들의 고통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산불 이후 이들의 빠른 일상 회복과 재난 복구 체계 개선 방안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산불은 마을을 어떻게 바꿨나’, 신하림 지음, 바른북스 출판사, 256쪽, 1만6800원 바른북스가 출간한 사회 도서 ‘산불은 마을을 어떻게 바꿨나’는 이처럼 하루아침에 집과 일터를 잃은 이재민들의 삶을 통해 이들의 일상 회복을 목표로 국내 재난 복구 체계가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를 조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