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테이트 미술관, 파트너십 아홉 번째 전시 ‘현대 커미션: 이미래: Open Wound’ 개막
서울–(뉴스와이어)–현대자동차와 영국 테이트 미술관의 장기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열리는 ‘현대 커미션: 이미래: Open Wound’ 展이 이달 9일(수, 현지시간)부터 내년 3월 16일(일)까지 개최된다. ‘현대 커미션: 이미래: Open Wound’ 전시 전경(출처= Hyundai Commission: Mire Lee: Open Wound, Installation View, Photo © Tate (Ben Fisher Photography)) ‘현대 커미션(Hyundai Commission)’은 현대자동차와 테이트 미술관이 현대미술의 발전과 대중화를 지원하기 위해 2014년 체결한 장기 파트너십에 따라 진행되는 전시 프로젝트로, 테이트 모던(Tate Modern)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