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과 건강, 퀄리티 모두 잡은 프리미엄 올리브오일
– 품격 있는 선물, 건강까지 담다
이수부 셰프의 선택으로 2023년과 2024년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보인 스페인 유기농 올리브오일 브랜드 올리발레(Olivalle)를 독점 수입 및 판매하는 디오팜은 건강과 맛, 그리고 품질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수입된 올리발레는 신선함과 고급스러운 패키지로 선물용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세련된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패키지로, 소중한 사람들에게 건강과 품격을 담은 선물로 주목받고 있다.
스페인 Los Pedroches 지역의 최상급 올리브로 만들어진 올리발레는 까다로운 유기농 인증 기준을 충족하여 유로리프(Euro Leaf) 인증을 받은 신뢰받는 제품이다. 농약과 화학 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자연 친화적인 생산 방식을 통해 건강과 지속 가능성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신선하고 순도 높은 품질로 생식에도 적합하며, 드레싱이나 마리네이드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다.
특히, 원테이블 레스토랑 ‘미니멀리스트 키친’의 이수부 셰프는 수많은 올리브오일을 테스트한 끝에 올리발레를 최고급 요리에 사용할 제품으로 선정했다. 그는 “좋은 재료와 최고의 올리브오일이 건강하고 맛있는 요리를 만든다”고 강조하며, 올리발레를 레스토랑에서 적극 활용하고 있다. 그가 직접 개발한 수부초와 가장 잘 어울리는 올리브오일로도 손꼽히며, 드레싱에서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파트너 제품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부산 지역에서 프리미엄 쿠킹클래스로 잘 알려진 박쌤 쿠킹 클래스에서는 올리발레를 활용한 요리 시연과 함께 수강생들이 직접 시음해볼 기회를 제공한다. 올리발레의 풍미와 품질을 요리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어, 올리브오일의 활용 가능성과 매력을 새롭게 느낄 수 있는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디오팜은 “올리발레를 통해 단순히 요리를 위한 재료를 넘어 고객들에게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전달하고자 한다”며, “고급스러운 패키지와 함께 더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받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디오팜은 이번 올리발레와 함께 세계적인 프리미엄 올리브오일 브랜드인 ‘벨라과르다 1921(1921 Bellaguarda)’도 선보이며, 모든 올리브오일을 직접 수입해 국내 단독으로 판매하고 있다. 디오팜은 이를 통해 한국 소비자들에게 정통 스페인 올리브오일의 가치를 전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