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는 변화하는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 발맞춰 기업 맞춤형 솔루션(CTS, Corporate Tailored Solution) 팀을 새롭게 출범했다. 이 팀은 기업형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혁신적이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최근 상업용 부동산 업황의 변화로 인해 기업형 고객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는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CTS 팀을 신설했다.
CTS 팀은 각 기업의 고유한 필요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팀은 부동산 시장의 최신 동향을 반영해 기업 고객에게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안하고 실행한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 김성순 전무는 “우리 팀은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기업 고객의 성공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그들의 다양한 니즈에 종합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며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맞춘 혁신적이고 유연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핵심 목표”라고 말했다.
CTS 팀은 올해 상반기 팀 신설 이후 현재 서울 핵심 권역 최대 상업시설에 대한 정기적 자문을 실시하고 있으며, 해외 부동산 매입 자문, 지방 상업시설 매각 자문, 신규 리테일 사업 진출에 대한 검토 자문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에 있다.
이 팀이 제공하는 주요 서비스는 다음과 같다.
1. 정기적 자문: 고객이 필요로 하는 시점에 언제든지 자문을 제공해 지속적인 지원 보장
2. 다각적 솔루션 제공: 매입·매각, 컨설팅, 임대차, 공사관리, 건축설계, 마케팅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있어 한 번에 다양한 솔루션 도출 가능
3. 시간적·비용적 효율성: 합리적인 단가로 빠른 결과를 도출할 수 있는 시간적 장점 제공
김성순 전무는 “당사 CTS 팀은 부동산 업계에서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한다”며 “향후 지속적인 혁신과 고객 중심의 접근 방식을 통해 기업 고객의 성공을 돕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 소개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뉴욕증권거래소: CWK)는 전세계 60개국 400여개 지사에 약 5만2000명의 전문가들을 둔 부동산 소유주들과 임차인들을 위한 선도적인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회사다. 2023년 부동산, 시설 및 프로젝트 관리, 임대, 매입·매각자문, 밸류에이션 등 핵심 서비스 부문에서 95억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또한 수상 경력에 빛나는 기업 문화와 다양성·형평성·포용성(DEI), 환경·사회·거버넌스(ESG) 등에 대한 헌신으로 수많은 업계 및 비즈니스 표창을 받았다. 자세한 정보는 본사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http://www.cushmanwakefiel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