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닉 다닝거 대표
한국 패키징 테크 혁신을 이끄는 패커티브의 여정

Korean(한국어) 오스트리아를 떠나 한국으로 오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12살 때 비엔나에서 처음 코드를 작성한 뒤, 17년 동안 유럽 전역에서 ERP와 CRM 시스템을 구축하며 커리어를 쌓았습니다. 2013년에는 한국에 지사를 설립하기 위해 처음 이곳으로 왔습니다. 곧 깨달았죠. 한국은 소비자 기준이 매우 높고, 디자인 수준은 세계적이며, ‘혁신하지 않으면 도태된다’는 속도로 움직이는 나라라는 것을요. 저에게 한국은 단순한 제2의 고향이 아니라, […]

앤더슨 컨설팅, 대학 랭킹과 국제화 전략 주제로 제2회 대학 전략 웨비나 개최

앤더슨 컨설팅이 오는 11월 26일(수)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대학 랭킹과 국제화 전략’을 주제로 제2회 대학 전략 웨비나(University Strategy Webinar)를 개최한다. 이번 웨비나는 국내외 대학의 글로벌 경쟁력과 랭킹 향상 전략을 다루며, 대학 관계자와 고등교육 전문가들에게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근 국내 대학계는 ‘랭킹의 시대’라 불릴 만큼 경쟁이 치열하다. 코리아타임즈와 한국경제가 각각 새로운 대학 랭킹을 발표했으며, 오는 […]

[웰니스] 리더가 번아웃되는 이유 – 성공의 숨은 대가와 지속 가능한 리더십의 과학

리더의 피로는 단순히 육체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것은 의사결정의 질을 결정하는 에너지의 문제이며, 기업의 지속 가능성을 좌우하는 리더십의 근본 조건입니다. 오늘날 많은 리더들이 지치고 있습니다. 회의는 끝없이 이어지고, 이메일은 쉴 틈 없이 쏟아지며, 팀은 새로운 위기와 목표 사이에서 흔들립니다. 리더의 하루는 언제나 ‘다음 결정’을 요구받습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리더가 가장 간과하기 쉬운 것은 바로 자신의 회복력(Resilience)입니다. 하버드 […]

프란시스코 마친, IE 대학교 데이터·애널리틱스 최고책임자
“데이터와 AI는 교육의 미래를 다시 쓰는 도구다”

Korean(한국어) Personal & Leadership Accenture에서 컨설팅을 하다가 IE 대학교의 데이터·애널리틱스 리더십으로 옮기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이전직 이동은 ‘신념’과 ‘기회’가 맞닿은 결정이었습니다. 저는 교육이 개인과 사회를 변화시키는 가장 강력한 도구라고 믿어왔고, AI와 데이터, 기술이 대규모로 학습의 방식을 재정의하는 과정에서 큰 에너지를 느낍니다. Accenture Strategy와 Oliver Wyman에서의 전략 컨설팅 경험은 산업 전반을 관통하는 통찰력과 변화를 이끌 지점을 파악하는 […]

[대니한의 MBA 인사이트]
21세기에 변화한 MBA

21세기가 시작될 무렵, MBA는 이미 1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글로벌 교육 제도였습니다.하지만 새천년이 열리면서 비즈니스 세계는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변화하기 시작했습니다. 기술, 세계화, 그리고 사회적 가치의 전환이 교육의 본질을 흔들었고, 경영대학원은 그 변화에 발맞추어 진화해야 했습니다. 닷컴 시대부터 인공지능의 부상, 2008년 금융위기, ESG의 등장에 이르기까지 MBA는 수차례의 재정의를 거쳤습니다.IE 비즈니스스쿨(IE Business School) 졸업생으로서 저는 […]

신경과학, VR, 그리고 AI 분야에서 뉴럴포트의 글로벌 비전을 이끌다
안나 시마후지 대표

Korean(한국어) 학문적 연구에서 인간과학과 신경지능 분야를 다루시다가 뉴럴포트(NeuralPort)를 창립하게 된 여정을 간단히 들려주시겠습니까?박사 과정 중 저는 인지과학과 신경과학을 전공하며 일본학술진흥회(JSPS) 펠로우로 선정되었습니다. 당시 자폐증 진단을 위한 시선 추적(eye tracking) 연구와 fMRI 기반 디코드 신경피드백(decoded neurofeedback)을 활용한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치료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다시 말해, 저는 ‘눈’과 ‘뇌’를 모두 연구해왔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애플이 독일의 시선추적 […]

딥테크, 비즈니스, 그리고 인간을 잇다
알바로 까브레라, DTB 대표

Korean(한국어) DTB의 CEO 알바로 까브레라(Álvaro Cabrera) 는 자신을 “딥테크 번역가(DeepTech translator)”라고 소개했습니다.그는 학계와 비즈니스 세계를 잇는 다리이자, 두 영역의 언어를 연결하는 혁신가입니다.23년이 넘는 기업가 경험과 7개국에서 20개 이상의 회사를 설립한 경력, 그리고 사회적 가치에 대한 깊은 헌신을 바탕으로 알바로 까브레라 대표는 딥테크 혁신 분야의 핵심 인물로 자리매김했습니다.다가오는 사우스 서밋 코리아 2025(South Summit Korea 2025)를 앞두고, […]

[대니한의 MBA 인사이트]
MBA의 역사: 하버드에서 글로벌 리더십으로

MBA(Master of Business Administration, 경영학 석사)는 오랫동안 야심 있는 전문가들에게 필수 자격처럼 여겨져 왔습니다. 하지만 이 학위는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이 아니라, 100년이 넘도록 비즈니스와 사회의 요구에 맞춰 끊임없이 진화해온 살아 있는 제도입니다.오늘날 MBA가 여전히 유효한 이유를 이해하려면 그 기원, 발전 과정, 그리고 글로벌 현상으로 자리 잡은 여정을 되짚어봐야 합니다. 저 역시 마드리드 IE 비즈니스스쿨(IE Business […]

하이퍼오토메이션의 미래를 선도하다
알레한드로 마녜스, Digital Robots 대표

Korean(한국어) Digital Robots가 사우스 서밋 코리아 2025(South Summit Korea 2025)에 참여하게 된 동기와 이를 통해 무엇을 이루고자 하는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사우스 서밋 코리아 2025에 참여하는 우리의 목적은 분명합니다. 강력한 국제 성장 전략을 바탕으로 하이퍼오토메이션(Hyperautomation) 서비스 분야의 글로벌 리더가 되는 것입니다. 사우스 서밋 코리아 2025(South Summit Korea 2025)는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이고 미래지향적인 혁신 생태계 중 하나로, 최첨단 […]

마드리드에서 서울까지, 글로벌 혁신을 잇다
사우스 서밋 대표 나초 마테오

Korean(한국어) 먼저 본인 소개와 현재 맡고 계신 역할을 말씀해 주시겠습니까?저는 사우스 서밋(South Summit)의 CEO 나초 마테오(Nacho Mateo)입니다. 처음부터 이 여정에 함께하며 사우스 서밋(South Summit)을 마드리드의 작은 지역 이니셔티브에서 글로벌 플랫폼으로 성장시키는 데 기여했습니다. 현재 제 역할은 기업가, 투자자, 대기업, 기관을 전 세계적으로 연결하면서 본질을 지켜 나가는 것입니다. 혁신과 인간적인 연결을 통해 기회를 만들어 가는 것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