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16일부터 8월 20일까지 그랜드 오픈 행사간 브랜드 엠버서더 (여자)아이들 슈화 및 패션 관계자와 인플루언서 등 게스트 참석해 자리 빛내
– 3층으로 이루어진 단독 매장, 층마다 커버낫 라인별 컨셉을 녹여낸 조닝으로 다양성을 하나의 공간에 담아
지난 8월 16일, 비케이브(대표 윤형석)가 전개하는 캐주얼 브랜드 ‘커버낫(COVERNAT)’이 패션과 문화가 공존하는 한류의 중심, 명동에 플래그쉽 스토어를 그랜드 오픈했다고 밝혔다.
총 3층으로 구성된 단독 대형 매장으로 ‘홍대 플래그쉽’에 이어 두 번째 플래그쉽 스토어이다. 매장을 살펴보면 커버스케이프(COVERNAT + LANDSCAPE)를 테마로 층마다 커버낫 라인(어센틱/우먼/컬리지)의 컨셉을 녹여낸 조닝을 통해 다양성을 하나의 공간에 담아냈다. 바닷속 심해부터 엷은 녹색의 파도로 이어지는 수평선 그 위로 떠오르는 일출의 순간을 그려낸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8월 그랜드 오픈을 시작으로 운영되는 커버낫 ‘명동 플래그쉽 스토어’에서는 커버낫 맨즈와 커버낫 우먼의 다양한 의류, 액세서리 제품들을 모두 만나볼 수 있으며, 각 층마다 상품 라인별 컨셉과 시그니처 컬러를 부여한 공간을 통해 쾌적한 쇼핑 동선과 이색적인 포토존을 제공한다.
더불어,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만나볼 수 있다. 익스클루시브 티셔츠와 모자 발매 및 구매 고객 대상으로 선착순 사은 증정 이벤트, SNS 랜덤 패키지 프로모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부스 등 준비되어 구매와 함께 보다 즐거운 쇼핑 환경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