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닉 다닝거 대표
한국 패키징 테크 혁신을 이끄는 패커티브의 여정

Korean(한국어) 오스트리아를 떠나 한국으로 오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12살 때 비엔나에서 처음 코드를 작성한 뒤, 17년 동안 유럽 전역에서 ERP와 CRM 시스템을 구축하며 커리어를 쌓았습니다. 2013년에는 한국에 지사를 설립하기 위해 처음 이곳으로 왔습니다. 곧 깨달았죠. 한국은 소비자 기준이 매우 높고, 디자인 수준은 세계적이며, ‘혁신하지 않으면 도태된다’는 속도로 움직이는 나라라는 것을요. 저에게 한국은 단순한 제2의 고향이 아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