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미국 방문 기간 41개국 정상과 회담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을 위한 미국 뉴욕 방문을 마치고 23일 귀국했다.
이번 뉴욕 방문을 계기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총 41개국 정상과 개별 양자 회담을 갖는 강행군을 이어왔다.
귀국 직전까지 태평양 도서국 정상들과 오찬을 함께 하며 부산 지지를 호소했다.
사진은 윤 대통령 유엔총회 기조연설과 41개국 정상과의 양자회담 모습을 묶었다.
(첫번째 줄 왼쪽부터) 한·몬테네그로, 한·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한·산마리노, 한·북마케도니아, 한·덴마크, 한·스위스, 한·그리스 정상회담.
(두번째 줄 왼쪽부터) 한·모나코, 한·체코, 한·헝가리, 한·불가리아, 한·슬로베니아, 한·세르비아, 한·네팔 정상회담.
(세번째 줄 왼쪽부터) 한·스리랑카, 한·몽골, 한·투르크메니스탄, 한·우즈베키스탄, 한·카자흐스탄, 한·키르기스스탄, 한·태국, 한·아이티, 한·수리남 정상회담.
(네번째 줄 왼쪽부터) 한·벨리즈, 한·세인트루시아, 한·세인트키츠네비스, 한·세인트빈센트그레나딘, 한·콜롬비아, 한·에콰도르, 한·파라과이, 한·부룬디, 한·에스와티니 정상회담.
(다섯번째 줄 왼쪽부터) 한·모리타니, 한·중앙아프리카공화국, 한·코트디부아르, 한·가나, 한·레소토, 한·시에라리온, 한·기니비사우, 한·이스라엘, 한·이라크 정상회담. 2023.9.24 kan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