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인천시민이 꼭 읽어야 할 책 정해졌다!

2023 미추홀북에 「불편한 편의점」 등 3권 선정, 선포식 개최

디오타임스 승인 2023.03.07 13:54 | 최종 수정 2023.03.08 14:48 의견 0
2023 미추홀북 포스터. [사진=미추홀도서관]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미추홀도서관은 「2023 미추홀북」 선정을 완료하고 그 선포식을 3월 18일(토) 송도 트라이보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3 미추홀북」은 인천광역시의 한 도시 한 책 읽기 사업으로, 미추홀도서관에서는 2015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주제를 정해 대상별 한 권의 도서를 선정하고 독서토론회·연계공연 등 다양한 독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소통과 관계회복」을 주제로, 어린이 분야 「우리가 케이크를 먹는 방법(김효은 글·그림)」, 청소년 분야 「우리의 정원(김지현 지음)」, 성인 분야 「불편한 편의점(김호연 지음)」 등 총 3권이 선정되었다.

올해 주제는 코로나-19로 단절되었던 사회적 소통과 유대를 회복하고, 갈등을 극복하자는 의미를 담았으며 약 30개 기관의 도서 추천과 선정 심의위원회, 총 9,920명의 시민투표를 거쳐 선정되었다.

오는 3월 18일 개최될 선포식은 미추홀북 선정을 공식화하고, 널리 알리는 행사이다. 2023 미추홀북의 공식 선포와 더불어 그림책 연계 클래식 앙상블 “쁘띠꼬숑”의 축하공연 및 미추홀북 도서 작가 3인과 오은 시인이 함께하는 미추홀북 북토크가 진행될 예정이다.

선포식은 인천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미추홀도서관 홈페이지 (www.michuhollib.go.kr)와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 접속, 전화 문의(032-440-6664)로 신청할 수 있다.

미추홀도서관 신순호 관장은 “소통과 관계회복을 주제로 선정된 2023 미추홀북을 통해 우리 시민들이 서로 더 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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