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훈동 도움플러스 행정사사무소 대표(좌), 대니한 디오코스 주식회사 대표(우)
디오코스 주식회사(코리아어게인 운영사, 이하 ‘디오코스’)와 도움플러스 박훈동 행정사 사무소(이하 ‘도움플러스’)는 외국인의 한국 라이프스타일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외국인들을 위한 코리아어게인 서비스에 전문 행정사 서비스를 강화하여 여행, 유학, 취업, 거주, 사업 등의 목적으로 국내를 방문 또는 거주하는 외국인들의 한국에서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한국 사회의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박훈동 도움플러스 행정사사무소 대표(좌), 대니한 디오코스 주식회사 대표(우)
협약식은 6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디오코스 라운지에서 진행되었으며, 디오코스의 대니한 대표와 도움플러스의 박훈동 대표가 참석하여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또한 박훈동 대표는 코리아어게인의 정식 자문 위원으로 위촉되어, 코리아어게인을 통해 외국인들에게 필요한 전문 서비스와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디오코스는 코리아어게인 서비스를 통해 외국인들이 한국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포괄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양사는 맞춤형 상담과 교육 콘텐츠를 공동 기획하여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원활한 생활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박훈동 도움플러스 행정사사무소 대표(좌), 대니한 디오코스 주식회사 대표(우)
대니한 디오코스 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외국인들이 한국 사회에 원활하게 정착하여 우리 사회가 필요로 하는 부분을 채우고 함께 성장하여 한국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박훈동 도움플러스 대표는 “우리의 행정 전문성을 바탕으로 외국인들이 겪는 복잡함을 해소하고, 그들이 한국에서 안정적인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라며 “코리아어게인과 함께 의미 있는 일을 하게 된 것은 큰 기쁨이자 큰 책임으로 받아들인다.”라고 밝혔다.
박훈동 도움플러스 행정사사무소 대표(좌), 대니한 디오코스 주식회사 대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