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5년 노하우와 장인정신,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다운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피레넥스
–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 국내 일곱 번째 매장 오픈
– 피레넥스 전 상품을 직접 비교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 운영
프랑스 프리미엄 베딩 브랜드 피레넥스(PYRENEX)가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 국내 일곱 번째 매장을 오픈했다.
1859년, 프랑스 생-세베르 지역에서 설립된 피레넥스는 165년 동안 쌓아온 제품에 대한 노하우와 장인정신,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다운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다. 피레넥스의 다운 제품들은 프랑스 피레네 지역에서 자란 특별한 품종의 오리털을 사용하며 원료의 세척부터 품질관리, 생산과 마감 등의 모든 공정은 생-세베르에서 엄격하게 관리된다. 또한 피레넥스는 동물 복지와 윤리적 생산 방식을 준수하고 지속가능성에 대한 남다른 철학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으며 2020년에는 프랑스 경제 재정부로부터 우수한 산업성과 전통성을 가진 브랜드에게 수여하는 ‘EPV: 살아있는 유산 기업’ 인증을 받기도 했다.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WEST 5층에 위치한 피레넥스 신규 매장에서는 165년 역사의 헤리티지와 최상의 품질로 완성한 피레넥스의 럭셔리 베딩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으며 제품을 직접 비교하고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특히, 피레넥스의 노하우가 집약된 최고급 생-세베르1859 컬렉션 ‘생래리 플러스(Saint-lary Plus)’, 프리미엄 컬렉션 ‘몬트리올(Montreal)’을 비롯한 다양한 다운 이불과 편안한 숙면을 위한 다운 베개와 토퍼, 이탈리아의 프리미엄 면으로 제직한 ‘방돔 커버’의 새로운 색상도 함께 선보인다. 또한 매장에서는 고객들의 수면 패턴과 선호도에 따른 최적의 베딩 선택 팁에 대한 안내도 받을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지난 8월과 9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현대백화점 무역점을 연이어 오픈한 피레넥스는 고객분들의 관심에 힘입어 이번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도 빠르게 오픈할 수 있었다. 피레넥스는 앞으로도 차원이 다른 수면과 휴식을 위한 다양한 프리미엄 베딩 제품을 선보이고 브랜드에 대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콘텐츠와 유통망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피레넥스는 신규 매장 오픈을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11월 30일까지 전 제품 10% 할인과 함께 100만 원 이상 구매 시 피레넥스 룸 슬리퍼 2족을 증정한다. 또한 30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다운 베개를 한정 수량으로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피레넥스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