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이 중심이 되는 혁신적인 글로벌 채용박람회
– 기업도 글로벌, 학생도 글로벌, 세계가 우리 무대
DIOTIMES 승인 2023.11.28 14:45 | 최종 수정 2023.12.11 16:18 의견 0
솔브릿지 국제경영대학은 지난 11월 9일(목) ‘제4회 솔브릿지 글로벌 채용박람회(SJF2023 : SolBridge Job Fair 2023)’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2007년 설립 이후 4번째로 열린 이번 채용박람회는 한국, 미국, 캐나다, 일본, 말레이시아, 뉴질랜드 등에서 온 30개 이상의 글로벌 대기업, 중견 기업, 스타트업 등이 70여개 국가 출신의 솔브릿지 국제경영대학 인재들을 만나기 위해 대전을 방문했다.
솔브릿지 글로벌 채용박람회 2023 참가 기업
작년에 참가하여 만족도가 높았던 우수 기업들 중 다수도 올해 참여하였다. 글로벌 서비스를 하거나 해외 기업 또는 기관들과 거래가 많은 기업들은 꼭 필요한 해외 인재를 해외에 가서 채용할 경우 많은 비용, 시간, 위험을 감수해야 하지만 ‘솔브릿지 글로벌 채용박람회’에서는 솔브릿지 국제경영대학의 글로벌 표준 경영과정을 영어로 이수하고 영어, 모국어, 한국어를 구사하는 우수한 글로벌 인재를 한자리에서 직접 만나서 인터뷰 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
오덕성 우송대학교 총장
배재훈 우송대학교 명예총장
특히 채용박람회에 참석하는 학생 중 다수는 전문 컨설턴트의 커리어 컨설팅을 받은 학생들이며, 학생들의 이력서, 자기소개서 및 자기소개 동영상이 채용박람회 홈페이지(solbridge.kr)에 올라가 있어, 기업 관계자들이 채용박람회 전에 충분히 학생들에 대해 검토할 수 있는 편리함과 기술을 통한 효율적인 운영도 만족스러웠다.
손필훈 대전고용노동청장
키노트 스피커로 참가한 손필훈 대전고용노동청장은 “글로벌 기업들이 솔브릿지 국제경영대학의 글로벌 인재들을 만나기 위해 대전으로 모인 것은 대전은 물론 국가적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 우리 청년들은 세계를 무대로 날개를 펼칠 시대다.”라고 말하며 참가한 기업인들과 학생들을 격려했다.
조슈아 박 솔브릿지 국제경영대학 학장
죠슈아박 솔브릿지 국제경영대학 학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성공적으로 진행 된 채용박람회를 통해 국내외로 솔브릿지 국제경영대학의 브랜드 위상이 업그레이드 되었다. 이는 우수한 학생들의 입학과 높은 퀄리티의 채용 결과를 보이는 선순환 구조를 이루고 있다. 우리는 혁신적인 기술과 끊임없는 교육으로 준비한 채용박람회를 통해 계속해서 기업과 학생들 모두를 만족시킬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솔브릿지 국제경영대학은 전 세계 상위 5% 경영대학에게만 주어지는 AACSB 인증을 받았으며, 미국식 교육과정을 100% 영어로 진행하고 있다. 외국인 교수 비율이 80%에 달하며, 70여개 국가에서 온 외국인 학생들이 70%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표신혜(Sydney Fortowsky) 외국인 인플루언서
한준기 교수(솔브릿지 취창업 총괄실장) & 고피오나 학생
대니한 디오코스(주) 대표
글로벌 종합 HR 솔루션 기업 Adecco의 인터뷰 현장
글로벌 Top 여행 플랫폼 Expedia의 온라인 채용설명회 현장
MICE 전문기업 크리비즈의 인터뷰 현장
솔브릿지 글로벌 채용박람회 브랜드 SJF2023(SolBridge Job Fair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