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대표이사 문영주)가 진하고 꾸덕한 고급 초콜릿의 맛이 느껴지는 ‘파베 초콜릿케이크’를 출시한다.
연령 불문 모두가 좋아하는 간식인 초콜릿이 재료의 고급화, 취식 방식의 다양화 등을 통해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최근에는 프리미엄 초콜릿 디저트에 대한 인기가 늘고 있는데, 특히 MZ세대를 중심으로 ‘스몰 럭셔리’ 트렌드가 지속되면서 고품질 재료를 사용한 명품 초콜릿 브랜드나 럭셔리한 선물용 패키지에 담긴 제품이 인기다.
투썸플레이스는 이 같은 프리미엄 초콜릿 트렌드를 반영해 유럽 명품 초콜릿 브랜드 발로나의 초콜릿 크런치 볼을 사용해 초콜릿케이크의 새 장을 연 ‘스초생’, 진한 가나슈의 풍미가 살아있는 ‘클래식 가토 쇼콜라 케이크’ 등 남녀노소 모두 좋아하는 초콜릿케이크를 선보여온 데 이어 올가을 새로운 초콜릿케이크를 선보인다.
생초콜릿이라고도 불리는 고급 파베 초콜릿을 활용한 ‘파베 초콜릿케이크’는 촉촉한 초코 시트에 부드럽고 진한 다크 가나슈 무스를 듬뿍 넣어 꾸덕한 생초콜릿을 입안 가득 먹는 듯한 사르르 녹는 식감을 선사하는 제품이다. 케이크 위에는 코코아 가루를 솔솔 뿌려 생초콜릿의 겉모습을 연상시키는 비주얼을 완성했으며, 토핑으로 파베 초콜릿을 올려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디테일을 더했다. 다크 로스팅의 블랙그라운드 원두를 사용한 쌉싸름한 아메리카노와 페어링하면 초콜릿의 묵직한 단맛을 보다 풍미 있게 즐길 수 있다.
또한 이번 ‘파베 초콜릿케이크’는 쁘띠 케이크로도 선보인다. 홀 케이크를 잘라 나눈 듯한 기존의 조각 케이크 스타일과 달리 초콜릿 무스가 층층이 쌓인 케이크 위에 소복 올린 코코아 가루와 파베 초콜릿 토핑까지 고급스러운 원형 디자인을 그대로 구성해 한 조각의 케이크도 특별하게 즐기는 ‘스몰 럭셔리 디저트’로 제격이다. ‘파베 초콜릿케이크’는 전국 투썸플레이스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매장별 판매 여부는 상이하다.
투썸플레이스는 고급스럽고 진한 맛의 초콜릿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취향을 고려해 다크 가나슈 무스를 듬뿍 넣은 ‘파베 초콜릿케이크’를 준비했다며,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투썸의 초콜릿케이크 라인업이 한층 확장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가을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투썸 초콜릿케이크를 커피와 함께 즐기며 바쁜 일상 속 달콤하고 우아한 휴식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twoso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