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교과서 발행부수 1위 기업 미래엔이 선생님의 편리한 수업 준비를 지원하는 ‘미래엔 참고서 선생님 자료실’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하고,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미래엔은 학원과 공부방 선생님들의 효율적인 수업 준비를 돕기 위해 선생님 자료실 홈페이지를 새 단장했다. 강화된 검색 기능을 적용해 한 번의 검색으로 다채로운 수업 자료를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컴퓨터, 태블릿, 휴대폰 등 다양한 기기에서 자료를 활용할 수 있도록 반응형 웹디자인을 도입한 것도 특징이다.
미래엔 참고서 선생님 자료실에서 선생님으로 인증한 회원은 교사용 수업 교재를 신청할 수 있으며, 연 2회 최대 4권까지 무료로 배송 받을 수 있다. 미래엔 참고서를 채택해 수업에 사용 중인 것을 인증하면 선생님을 위한 교재 PDF 자료도 신청할 수 있다.
미래엔은 홈페이지 새 단장을 기념해 회원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신규회원과 기존회원 모두를 대상으로 하며, 선생님으로 인증한 회원 20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할 계획이다. 신규 회원은 가입 시 프로모션 문자 수신에 동의해야 하며, 기존 회원은 회원 정보에서 문자 수신 동의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이벤트는 기프티콘이 소진 시 종료되며, 기프티콘은 매월 2, 4주차 수요일에 발송될 예정이다.
미래엔은 학원과 공부방 선생님들의 편리한 수업 준비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면서 검색 기능 강화, 홈페이지 사용자 경험 개선, 교사용 교재 무료 발송 서비스 등을 포함해 홈페이지를 개편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수업 자료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 미래엔 참고서를 사용하는 선생님들의 수업 품질을 높이고, 학생들에게 보다 풍부한 교육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미래엔 참고서 선생님 자료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래엔 소개
미래엔은 2023년도 국내 국·검정 교과서 통합 총 발행부수의 28%를 점유한 교과서 발행부수 1위 기업이다. 교과서 발행, 초·중·고 참고서 및 유아동·성인 단행본 출판, 인쇄 등의 사업 영역을 보유하고 있다. 1948년 대한교과서주식회사로 출발한 미래엔은 국내 최초의 교과서 발행 기업으로서 국정 교과서, 검·인정 교과서, 디지털 교과서 개발과 교사들을 위한 교수활동 서비스 지원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출판 사업으로는 아동 청소년 대상 출판 브랜드 ‘아이세움’, 성인 대상 출판 브랜드 ‘와이즈베리’와 ‘북폴리오’, 유아 대상 출판 브랜드 ‘미래엔 아이랑’이 있다. 인쇄 사업 부문에서는 국내외 상업 인쇄 서비스는 물론 온라인 인쇄 주문 사이트 ‘프린트엔’을 통한 고품질 POD인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미래엔 참고서 선생님 자료실 홈페이지: https://eduteacher.mirae-n.com
웹사이트: http://www.mirae-n.com